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최근 마흔두 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정성 가득 담아 소중한 한 끼를 도시락에 담아 쪽방촌 이웃들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팔순이 넘은 회원이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의 봉사에 고마움을 전하며 도시락 후원금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임영웅 데뷔 6주년을 기념,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성금 1000만 원과 푸르메재단에 124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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