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팬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규모 응원에 나섰다.
지민의 한국 팬베이스 '올포지민'은 앞서 지민의 생일과 '옛 투 컴 인 부산'을 응원하기 위한 부산 종합운동장역 양쪽 벽면 200미터 초대형 래핑 광고에 이어 전면 래핑 버스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변 가로등 배너 광고를 진행한다.
'올포지민'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새 중계되는 JTBC에 등급 고지 가상광고를 진행, 오프라인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안방 1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콘서트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BTS 5TH MUSTER' 이후 3년 만의 부산콘서트 무대에 서는 지민을 위해 14일부터 3일간 부산 종합운동장역 ~ 사직역, 부산역 ~ 부산항 대로를 따라 가로등 배너 광고를 통해 '지민 로드'가 펼쳐지며, 콘서트 당일인 15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근처에서 대형 LED 전광판 차량 광고도 만나볼 수 있다.
지민은 '부산의 자랑', '부산의 왕자'로 불리는 부산 지역 대표 아티스트로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부산을 '지민 랜드'로 물들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15일 오후 6시에 개최될 콘서트에서 지민이 보여줄 열정적 무대 또한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의 한국 팬베이스 '올포지민'은 앞서 지민의 생일과 '옛 투 컴 인 부산'을 응원하기 위한 부산 종합운동장역 양쪽 벽면 200미터 초대형 래핑 광고에 이어 전면 래핑 버스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변 가로등 배너 광고를 진행한다.
'올포지민'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새 중계되는 JTBC에 등급 고지 가상광고를 진행, 오프라인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안방 1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콘서트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BTS 5TH MUSTER' 이후 3년 만의 부산콘서트 무대에 서는 지민을 위해 14일부터 3일간 부산 종합운동장역 ~ 사직역, 부산역 ~ 부산항 대로를 따라 가로등 배너 광고를 통해 '지민 로드'가 펼쳐지며, 콘서트 당일인 15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근처에서 대형 LED 전광판 차량 광고도 만나볼 수 있다.
지민은 '부산의 자랑', '부산의 왕자'로 불리는 부산 지역 대표 아티스트로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부산을 '지민 랜드'로 물들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15일 오후 6시에 개최될 콘서트에서 지민이 보여줄 열정적 무대 또한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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