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지난 9월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한옥, 너무 좋지 않나요?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해외분들에게는 좀 생소할 수 있으니까(알리고 싶었다)"라며 기와집 미니어처 만들기에 도전했다.

또 지붕에 기와를 얹으며 "기와집이 비가 오면 잘 빠지게 돼 있는데 참 훌륭한 원리"라며 수키와와 암키와가 맞물리는 장면을 손으로 연출해 이해를 도왔고, "바람도 잘 통하는 기와집이 개인적으로 참 예쁘다고 생각해서 해외 팬분들께 꼭 소개하고 싶었다"라며 한옥문화를 알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같은 날 지민은 완성된 기와집 미니어처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두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으며 팬들 또한 현재까지도 기와집 만들기 인증 사진으로 한옥 가옥의 아름다움을 상기시키고 있다.

또한 2018 멜론 뮤직어워드(MMA)에서 선보인 부채춤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우뚝 선 지민은 지난 추석에도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오르는 등 이제는 기와집 소개까지 더해 지민은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명실상부 K컬처 프론트맨으로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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