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써클차트 소셜차트 솔로 가수 1위를 이어가며 '넘버원'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임영웅은 2022년 47주차(11월 13일~11월 19일) 써클 소셜차트 톱3에 올랐다. 1위는 블랙핑크, 2위는 방탄소년단이었다.
임영웅은 글로벌 톱 인기 아이돌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흔들림 없는 솔로 가수 1위를 기록, 인기를 빛냈다.

한편 오는 12월 부산과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앞둔 임영웅은 신곡 'Polaroid'와 'London Boy'를 담은 더블 싱글을 발매,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인기 질주 중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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