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솔로 랭킹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남드른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11월 4주차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2740만 1720표를 획득,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트로트 랭킹이 없어지고 솔로 랭킹으로 들어간 첫 주인 10월 3주차부터 6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임영웅은 앞서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81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팬앤스타 솔로랭킹은 10주 연속 1위시 홍대 N 스퀘어 한 달 옥외 광고, 30주 연속 1위시 홍대역 벽 랩핑 광고 대형 2주간, 50주 연속 1위시 잠실 롯데월드몰 샹들리에 1주간 광고, 70주 연속 1위시 홍콩 26w LED 광고 1주와 프랑스 파리 CITADIUM 1일 광고. 100주 연속 1위시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파노라마 스크린에 2주 동안 광고가 진행된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5일 발매한 신곡 'Polaroid'(폴라로이드)와 'London Boy'(런던보이)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대세 인기를 빛내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2)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5관왕을 차지하며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