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Magnum)은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민이 트위터를 가졌다고 상상해봐. 모든 트윗은 바이럴이 될 것''이라며 ''그냥 Jwitter라고 부르자''라는 글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K팝 팬이 아니더라도 많은 이용자들에게 언급되어 언제나 타임라인을 가득 채우는 '트위터 황제', '실트 황제'로 불려온 지민은 2019년 트위터는 ''가장 큰 영광''이라며 지민을 '트위터의 그 남자'라로 인정한 바 있다.

매그넘은 앞서 지민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 극찬하는가 하면, '지민을 사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며 최고의 팬심을 드러내왔다.


지민은 최근 4년 연속 K팝 황제의 자리에 올라 글로벌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확인시켰을 뿐 아니라 만인의 연인으로서 세계적 브랜드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남다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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