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솔로 가수 1위를 이어가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10월 4주차(22.10.24~22.10.30) 아차랭킹에서 음원/음반 점수 645점, 유튜브 점수 3342점, 전문가/평점랭킹 점수 100점, 소셜점수 444점 등 총점 4531점으로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걸그룹 강세 속에서 솔로 가수 중에는 1위를 기록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5월 정규 1집 'IM HERO'를 발매한 임영웅은 반년 넘게 각종 음원, 음반 차트를 석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는 101일간 17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오는 12월 부산과 서울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1위는 (여자)아이들, 2위는 뉴진스, 3위는 아이브, 4위는 르세라핌, 5위는 블랙핑크가 올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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