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눈부신 미남 자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옛 투 컴 인 부산' 리허설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정국은 무대 위에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사복룩을 입고도 숨길 수 없는 월드 슈퍼 스타 아우라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정국은 스탠딩 마이크를 붙잡고 촉촉한 눈빛으로 관객석을 바라보며 아련한 무드를 가득 풍겼고, 무대 위에서 한 없이 빛나는 본투비 싱어의 열정을 자아냈다.
또 정국은 펌이 들어간 장발 흑발 헤어를 흩날리며, '만찢남' 비주얼을 한껏 뽐내 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전정국 스탠딩 마이크 사복룩 이 조합은 극락이지" "꾸미지 않은 듯한데도 자체 발광하는 전미남♡" "티셔츠 한장 걸치고도 아우라가 남다름 역시 월드슈스" "정구기 최강 내추럴미 동안미♡" "무대 천재는 리허설때도 멋짐 폭발 화보야 화보" 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옛 투 컴 인 부산' 리허설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정국은 무대 위에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사복룩을 입고도 숨길 수 없는 월드 슈퍼 스타 아우라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정국은 스탠딩 마이크를 붙잡고 촉촉한 눈빛으로 관객석을 바라보며 아련한 무드를 가득 풍겼고, 무대 위에서 한 없이 빛나는 본투비 싱어의 열정을 자아냈다.
또 정국은 펌이 들어간 장발 흑발 헤어를 흩날리며, '만찢남' 비주얼을 한껏 뽐내 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전정국 스탠딩 마이크 사복룩 이 조합은 극락이지" "꾸미지 않은 듯한데도 자체 발광하는 전미남♡" "티셔츠 한장 걸치고도 아우라가 남다름 역시 월드슈스" "정구기 최강 내추럴미 동안미♡" "무대 천재는 리허설때도 멋짐 폭발 화보야 화보" 등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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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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