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지난 13일 새벽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1분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은 끼고 있던 안경을 벗으며 미간을 찌푸린 채 진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펌을 넣은 풍성한 앞머리를 여러 번 넘기며 아무 말 없이 정면을 바라봐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국은 특유의 날렵한 턱선과 선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새벽에도 자체 발광하는 조각 민낯 비주얼로 여심을 녹였다. 정국은 머리만 쓸어 넘겼을 뿐인데 짙은 성숙미와 섹시한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해 설렘을 안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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