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3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9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13차)에서 18만1863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 13주 연속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차트 개설 이후 1차 투표부터 13차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영탁이 2위(14만 4614표), 이찬원이 3위(14만2762표), 장민호가 4위(3만9780표), 송가인이 5위(3만8863표)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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