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조직위원장 박준철, 2018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8 AAA')에 참석한다.
박해진은 오는 11월 28일 개최하는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AA'에 참석, 글로벌 시상식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해 '2017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던 박해진은 '2018 AAA' 참석으로 최고의 한류스타 위엄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참석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2006년 데뷔작인 드라마 '소문남 칠공주'로 전국에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나쁜 녀석들', '치즈인더트랩', '맨투맨' 등에서 활약함에 따라 꾸준히 한류스타로 주목 받았다.
이에 '애상사자좌', '멀리 떨어진 사랑', '남인방-친구' 등 중국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박해진이 오랫동안 아시아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변함없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우월한 비주얼, 매 작품마다 신뢰감을 더하는 탁월한 연기력,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는 기부 천사의 면모를 들 수 있다. 박해진은 최근에도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직접 소방관 달력 모델로 나서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박해진의 합류로 가수 25팀, 배우 25명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가고 있는 '2018 AAA'는 1층 전석을 스탠딩으로 꾸며 관객 모두가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예고하고 있다. 또 올해는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 의장 김효진, 이하 '케이스타그룹')과 손을 잡고 페이스티켓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Asia Artist Awards'는 오는 11월 28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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