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순백의 남신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COWAY)는 지난 8월 31일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BGM으로 흐르는 방탄소년단의 '여기 봐(Look Here)'에 맞춰 가볍게 리듬을 타며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진은 10등신 완벽한 피지컬로 올 화이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 싱그러움과 청량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하늘색 공간 청명한 소리를 내는 얼음 정수기에 딱 맞아떨어지는 가벼운 스텝과 제스처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한손에 얼음이 든 컵을 들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의 총알을 날리며 리듬에 맞춰 러블리하면서도 상큼한 댄스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은 연기 전공자의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과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 환상적인 피지컬, 다채로운 매력으로 광고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팬들은 "석진이 흰색 수트 너무잘어울려 남신이네", "춤도 너무 귀엽게 춰", "청량햄찌 코웨이 광고 너무 귀엽다", "코웨이 석진이 영상 더줘", "코웨이 석진이를 모델로 쓰다니 센스 짱", "코웨이 석진이 너무 잘생겼다", "눈썹올리고 미소지을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