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29일 웰메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석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임영웅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모두가 축복받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커다란 보름달처럼 건강 행복이 모두 꽉찬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하며 올 추석도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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