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에서 고도의 심리전으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24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59 GOOD OFFER #2'에서는 세븐틴이 지난 화에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매게임을 이어 갔다.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는 우승을 노린 동맹의 결성, 그리고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게 하는 고도의 심리전이었다. 에스쿱스, 조슈아, 원우, 민규, 도겸, 디노 대 정한, 준, 호시, 우지, 디에잇, 승관, 버논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최고가 작품인 세 번째 경매품은 빠른 두뇌 회전으로 맹활약한 민규에게 낙찰됐다.
마지막 경매품을 손에 넣기 위해 멤버들은 여러 전략을 구상한 끝에 정한과 민규에게 자본금을 몰아 주었고, 마지막 경매에 참여한 민규는 정한에게 "방송의 재미를 위해 팀을 배신할 것"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한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마지막 경매품을 낙찰받으며 경매게임의 우승자가 됐다.
세븐틴은 'GOOD OFFER'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속고 속이는 스릴 넘치는 심리전으로 흥미진진한 경매게임을 펼쳐 몰입도를 높였고, 예상 밖의 전개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며 'K-팝 최고의 자체 콘텐츠'의 명성을 빛냈다.
한편,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GOING SEVENTEEN] EP.59 GOOD OFFER #2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난 24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59 GOOD OFFER #2'에서는 세븐틴이 지난 화에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매게임을 이어 갔다.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는 우승을 노린 동맹의 결성, 그리고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게 하는 고도의 심리전이었다. 에스쿱스, 조슈아, 원우, 민규, 도겸, 디노 대 정한, 준, 호시, 우지, 디에잇, 승관, 버논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최고가 작품인 세 번째 경매품은 빠른 두뇌 회전으로 맹활약한 민규에게 낙찰됐다.
마지막 경매품을 손에 넣기 위해 멤버들은 여러 전략을 구상한 끝에 정한과 민규에게 자본금을 몰아 주었고, 마지막 경매에 참여한 민규는 정한에게 "방송의 재미를 위해 팀을 배신할 것"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한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마지막 경매품을 낙찰받으며 경매게임의 우승자가 됐다.
세븐틴은 'GOOD OFFER'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속고 속이는 스릴 넘치는 심리전으로 흥미진진한 경매게임을 펼쳐 몰입도를 높였고, 예상 밖의 전개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며 'K-팝 최고의 자체 콘텐츠'의 명성을 빛냈다.
한편,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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