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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상이 화보♥"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화보장인..'달려라 방탄' 비하인드

  • 문완식 기자
  • 2022-08-18
방탄소년단 뷔가 사랑스러운 남친미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17일 방탄소년단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달려라 방탄 2022 스페셜 에피소드'인 '텔레파시(Telegraphy) Part1'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뷔는 러블리한 흑발 펌 헤어스타일에 루즈핏 캐주얼룩으로 사랑스럽고 청초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뷔는 진카키색 카고 팬츠와 레드 체크 무늬의 화이트 피케 티셔츠를 뚜렷하고 잘생긴 이목구비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남친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유의 멍뭉미를 발산하며 무방비하고 순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모성애를 자극하며 글로벌 팬들이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또 손깍지를 끼고 앉아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혀를 내밀고 있는 뷔는 넓은 어깨와 다부진 피지컬, 매혹적인 비주얼과 상반되는 장난꾸러기 같은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계단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올려다보고 있는 뷔의 모습은 자연광에서도 화려하게 잘생긴 이목구비가 청순하고 산뜻한 매력과 조화를 이루며 K팝 대표 비주얼로서 감탄을 자아냈다.

비하인드 컷 3장을 통해 뷔는 CG로 그린 것 같은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 청순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 비하인드컷도 화보처럼 만들며 화보 장인의 위엄을 뽐냈다.

팬들은 "태형이는 일상이 화보임", "청순한데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 하는구나", "태형이 얼굴이 제일 재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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