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과 뮤지컬 배우 신영숙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가 2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21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공개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 영상은 8월 17일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신영숙이 선보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듀엣 무대가 담겼다.
임영웅은 신영숙과 환상의 하모니로 달콤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과 신영숙은 천상의 하모니로 별빛 같이 아름다운 무대를 빚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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