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8월 11일 태어난 지 9800일을 맞아 투표수 1위를 달성, 제 364대 기부 요정에 올랐다.



제364대 기부요정으로 등극된 지민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피난민 긴급구호 기금에 이어 군부 쿠데타로 교육 시스템 마비를 겪고 있는 미얀마 학생들을 위해 교육 인프라 구축 기금으로 전달된다.
지민은 최애돌을 통해 현재까지 기부천사 3회와 기부요정 12회에 올라 총 7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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