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머물고 있는 지민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래퍼이자 프로듀서 토미 브라운 등 미국 유명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올블랙 착장에 버킷햇을 쓰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착장을 한 지민을 중심으로 하이브와 미국 음악 프로듀서들이 지민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토미 브라운 또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Today was a great day!!"라며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팬들이 이와 관련한 내용의 트위터 게시물에 열렬히 반응하자 하트와 리트윗 등으로 적극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토미 브라운은 "My legendary brother!!"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트위터에 이어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에 "Jimin is amazing", "Kings"라는 글과 사진, 트위터 실시간트렌드 반응등을 게재하는 등 지민과의 만남에 엄청난 만족감을 최상의 표현으로 가감없이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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