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는 8월 9일 공개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을 통해 시그니처 홀스빗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아이유가 보여주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컬렉션의 세련된 룩과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의 스틸컷과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됐다.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긴 배경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는 8월 9일 공개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을 통해 시그니처 홀스빗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아이유가 보여주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Love Parade) 컬렉션의 세련된 룩과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의 스틸컷과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됐다.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긴 배경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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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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