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돌' 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가 제2회 '2017 Asia Artist Awards'(이하 'AAA')에 출격한다.
빅스는 오는 11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배우, 가수 통합 시상식 'AAA'(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을 확정했다.
빅스는 지난 2012년 데뷔, '다칠 준비가 돼있어'부터 '저주인형', '다이너마이트', 'Fantasy', '도원경' 등 매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 '콘셉트돌', '판타지돌'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독보적인 아티스트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빅스는 멤버 6명 모두 각자의 능력을 다방면에서 발휘, 아이돌 그룹만이 아닌 뮤지컬, 예능, MC, 드라마, 영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 출시한 새 앨범 '라라라~ 아이오아리가토우~'로 빌보드 재팬과 타워레코드 등 일본 내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휩쓸며 K팝 선두주자로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AAA'에서 베스트 셀러브리티상을 수상했던 빅스가 이번 'AAA'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빅스가 선보일 특별한 무대는 어떨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AAA'는 작년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시상식 또한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들을 엄선, 공정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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