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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스마일~♡ 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미소 "언빌리버블"

  • 문완식 기자
  • 2022-07-16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일본 롯데제과 자일리톨 껌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광고 캠페인 광고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광고 영상에서 미소를 지으며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아이보리색 티셔츠, 베이지 컬러의 바지, 연하늘색 셔츠, 하얀 운동화를 멋지게 소화했다.


배경 음악으로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옛 투 컴)' 중 진의 파트가 흐르는 가운데 본격적인 광고가 시작됐다.

진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다가 턱에 브이를 하며 활짝 웃었다. 이어 멤버들이 진에게 다가와 어깨를 두드리며 불렀고, 진이 뒤돌아보자 멤버들은 눈이 부시다는 듯 선글라스를 꼈다.

진이 다른 멤버들에게 다가가자 멤버들은 역시 서둘러 선글라스를 꼈다. 진은 자일리톨 껌을 먹었고 선글라스를 끼는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진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짓다가 멤버들이 어깨를 두드리자 뒤돌아섰다. 진은 미소 지은 채 멤버들을 바라봤고, 해맑은 모습은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진은 '하나, 둘, 스마일'이라는 촬영 현장 스태프의 멘트에 곧바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등 남다른 연기 재능을 보여줬다.

팬들은 "진이 대학생인줄 알았잖아.. 미모가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언빌리버블.", "석진아 사랑해", "석진이 연기는 정말 진짜 같아 어쩜 그래", "석진아 자일리톨 껌 많이 씹을게 그럼 그럼", "우리 진이 웃는거 보니 세상 피곤한 게 안 피곤해지네 고마워", "I LOVE JIN", "진아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끝까지 우리 석진이 곁에 머물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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