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대결을 펼친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나연과 프로미스나인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최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나연은 국내외 차트를 강타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첫 앨범 'IM NAYEON'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7위에 오르며 역대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로 초동(발매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3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던(DAWN), DRIPPIN(드리핀), LAPILLUS, 로시, 박현서, 비비지(VIVIZ), 선미, IRRIS (아이리스), XG, ENHYPEN, MCND, 우주소녀, WINNER, 이민혁 (HUTA), TAN, 프로미스나인, H1-KEY(하이키) 등이 출연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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