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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엠카운트다운'은 6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아미님들아 이래서 킹탄 킹탄 하는거죠? 정말 보랏빛 물결 짱이올시다. 방탄 메리미"라는 문구와 함께 현장 포토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16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 새 앨범 타이틀 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를 사전 녹화 형식으로 선보였다.
첫 무대인 'For Youth'에서 뷔는 사랑의 신 '에로스'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재킷, 블루 셔츠와 슬랙스의 캐주얼한 착장은 귀여움을 더했고, 뷔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소년미에 팬들은 한껏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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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펌 헤어지만 촉촉하게 컬을 살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고, 러플이 달린 루즈핏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로 스타일링 한 착장은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로맨틱함을 더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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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뷔는 '엠 카운트다운'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 카'라는 제목으로 같은 착장을 한 거울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이전에 노출이 거의 없었던 뷔의 속살을 살짝 드러낸 사진 한 장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렀다.
뷔는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솔직히 배 너무 귀엽지 않음?", "요즘 귀여운게 짱임..형한테 이런 얘기했다가 너도 나이먹은거임 소리 들었어요", "솔직히 자세히 보면 배 내밀고 있음 뙇 하면서"라는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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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는 23일 오전 6시 기준 'MPD직캠', '입덕직캠' 등 4개 직캠 모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직캠 황제' 명성을 입증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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