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을 향한 사랑을 낭만적이게 고백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정국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청량하고 청정한 해변의 아름다움이 고스라히 담겨 있어 정국의 남다른 감성을 엿보게 했다.
또 해변의 부드러운 모래 위에는 팬들을 향한 정국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BTS♡ARMY Forever'(방탄소년단♡아미 영원히) 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 9주년이자 팬들과 9년을 함께한 특별한 날임에 팬덤 아미들에게 더욱더 진한 감동을 안겼다.
팬들은 "팬들 향한 너의 진심에 마음이...너만의 아미 너의 아미가 될게" "아포방포?아마님의 무한 아미 사랑에 감동" "아 진짜 이 섬세하고 로맨틱한 강아지 어캄.." "정국이의 다정함?" "정국이 아미들한테 자작곡 선물해주고 또 다시 감동 주네 ㅜㅜ 아바님" "하... 바다가서 BTS ♡ARMY Forever 새기는 정국이 졸귀롭네 ㅠ" "울 아바 정구기 글씨 엄청나게 크게도 썼어 그 만큼 사랑이 엄청나단 거죠" "정국이 한결같은 진심 지극한 애정 매번 느끼지만 올해는 더 와닿아" 등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정국은 13일 0시 데뷔 9주년을 맞이해 "오로지 여러분들을 곡"이라며 아미를 위한 러브송이자 자작곡 '마이 유'(My You)를 공개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청량하고 청정한 해변의 아름다움이 고스라히 담겨 있어 정국의 남다른 감성을 엿보게 했다.
또 해변의 부드러운 모래 위에는 팬들을 향한 정국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BTS♡ARMY Forever'(방탄소년단♡아미 영원히) 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 9주년이자 팬들과 9년을 함께한 특별한 날임에 팬덤 아미들에게 더욱더 진한 감동을 안겼다.
팬들은 "팬들 향한 너의 진심에 마음이...너만의 아미 너의 아미가 될게" "아포방포?아마님의 무한 아미 사랑에 감동" "아 진짜 이 섬세하고 로맨틱한 강아지 어캄.." "정국이의 다정함?" "정국이 아미들한테 자작곡 선물해주고 또 다시 감동 주네 ㅜㅜ 아바님" "하... 바다가서 BTS ♡ARMY Forever 새기는 정국이 졸귀롭네 ㅠ" "울 아바 정구기 글씨 엄청나게 크게도 썼어 그 만큼 사랑이 엄청나단 거죠" "정국이 한결같은 진심 지극한 애정 매번 느끼지만 올해는 더 와닿아" 등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정국은 13일 0시 데뷔 9주년을 맞이해 "오로지 여러분들을 곡"이라며 아미를 위한 러브송이자 자작곡 '마이 유'(My You)를 공개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