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최근 마흔다섯 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정성 가득 도시락을 준비해 서울역 인근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이번에는 미국에서 오신 써니님께서 나눔활동에 직접 참여해 주시고 큰 금액도 기부를 해주셨다"며 "반가운 마음으로 하나가 됐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나눔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고 한다"며 "우주를 품은 임영웅과 함께 가는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 오늘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고 했다.
이어 "늘 격려해 주시는 영웅시대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임영웅 데뷔 6주년을 기념,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성금 1000만 원과 푸르메재단에 124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최근 마흔다섯 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정성 가득 도시락을 준비해 서울역 인근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이번에는 미국에서 오신 써니님께서 나눔활동에 직접 참여해 주시고 큰 금액도 기부를 해주셨다"며 "반가운 마음으로 하나가 됐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나눔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고 한다"며 "우주를 품은 임영웅과 함께 가는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 오늘도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고 했다.
이어 "늘 격려해 주시는 영웅시대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임영웅 데뷔 6주년을 기념,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성금 1000만 원과 푸르메재단에 124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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