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팬덤명)와 함께할 미래를 그렸다.
임영웅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트로트 메들리를 마친 임영웅은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도 팬들이 트로트 곡 가창을 요청하자 한 곡 한 곡 정성스럽게 부르는 센스도 발휘했다.
이어 "예전에 제가 그러지 않았나. 400석, 4000석 그리고 4만 석까지 채우고 싶다고. 4만 석 채우는 게 될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영웅시대를 모시고 콘서트를 열고 싶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올라가도록 하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서울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리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 참석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고척=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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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트로트 메들리를 마친 임영웅은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도 팬들이 트로트 곡 가창을 요청하자 한 곡 한 곡 정성스럽게 부르는 센스도 발휘했다.
이어 "예전에 제가 그러지 않았나. 400석, 4000석 그리고 4만 석까지 채우고 싶다고. 4만 석 채우는 게 될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영웅시대를 모시고 콘서트를 열고 싶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올라가도록 하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서울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리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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