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1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11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TOP400에서 6.2%의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7개월 연속 음원 시장 점유율 1위 대기록을 세웠다.
임영웅은 400위권 내 총 16곡을 올려놓았다. 지난 10월 총 14곡 4.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던 임영웅은 11월 15일 발매한 '폴라로이드'(Polaroid)와 '런던보이'(London Boy)가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점유율을 더욱 높였다.
임영웅에 이어 아이유 3.7%(16곡), 뉴진스 3.5%(4곡), 아이브 3.3%(4곡), 윤하 3.2%(5곡), (여자)아이들 3%(5곡), 르세라핌 2.9%(6곡), 블랙핑크 2.7%(9곡) 등 순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2 Asia Artist Awards)에서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페뷸러스상, 핫트렌드상, 남자 가수부문 DCM 인기상 등 4관왕에 오르며 독보적 인기를 입증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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