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김지연)가 배우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보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벌써 세 번째 상이라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유림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옆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뽐내고 있는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보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에서 수상한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 트로피를 들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 인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보나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AA'에 참석해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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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벌써 세 번째 상이라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유림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옆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뽐내고 있는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보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에서 수상한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 트로피를 들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 인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보나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AA'에 참석해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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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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