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초콜릿이 전 세계를 달콤하게 유혹한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수)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세븐틴 메시지 초콜릿'을 12월 22일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세븐틴 메시지 초콜릿'은 '블랙', '실버', '골드', '옐로우', '그린', '블루'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엔 세븐틴의 '_WORLD' 가사말과 'HOT' 가사말과 사인이 새겨진 초콜릿 과 세븐틴 각 멤버들 사진 마그넷(Magnet) 1개가 들어있다.

'세븐틴 메시지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 (Belcolade)의 순수 100% 코코아 버터만을 사용해 제작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세븐틴 메시지 초콜릿'은 전세계 많은 사람에게 연말과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을 맞아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초콜릿과 함께 동봉되어 제공되는 세븐틴 사진이 들어간 마그넷은 큰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븐틴 메시지 초콜릿'은 12월 22일부터 온라인 '스타폭스 샵'과 오프라인 '스타폭스 샵' 명동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