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빌리(Billlie. 시윤 수현 츠키 션 하람 문수아 하루나)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 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약 41만 명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고, 빌리가 2023년을 이끌어갈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차지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 NO.1 시상식 '2022 Asia Artist Awards'(2022 AAA)에서 '포텐셜상'을 수상한 빌리는 연이은 시상식 수상 낭보를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빌리는 지난 2021년 데뷔 후 약 1년간 3장의 미니앨범과 OST 및 싱글 앨범, 프로젝트 앨범까지 총 7장의 앨범, 41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니 2집 타이틀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긴가민가요 (더 스트레인지 월드)), 미니 3집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빌리는 지난달 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윤종신과 함께 '고속도로 로맨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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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go109@mt.co.kr
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약 41만 명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고, 빌리가 2023년을 이끌어갈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차지했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 NO.1 시상식 '2022 Asia Artist Awards'(2022 AAA)에서 '포텐셜상'을 수상한 빌리는 연이은 시상식 수상 낭보를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빌리는 지난 2021년 데뷔 후 약 1년간 3장의 미니앨범과 OST 및 싱글 앨범, 프로젝트 앨범까지 총 7장의 앨범, 41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니 2집 타이틀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긴가민가요 (더 스트레인지 월드)), 미니 3집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빌리는 지난달 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윤종신과 함께 '고속도로 로맨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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