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Hero울산 울산따라따라는 3월 13일 저소득층 어린이 생계비·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314만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는 영웅시대withHero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3주년과 영화 '아임 히어로 더파이널' 상영으로 힐링과 마음의 위안을 받은 팬들이 울산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웅시대withHero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지난 2021년부터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 사회에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영웅시대withHero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임영웅과 함께 팬들도 주위를 돌아보며 위안과 힐링을 전파하고 싶다"고 바랐다.

울산 팬클럽 1호 나눔리더스클럽인 영웅시대withHero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영웅시대와 늘 함께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