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정기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 하우스'는 3월 8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을 찾아 정기 봉사를 진행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 원 후원과 도시락 나눔 봉사, 김장 봉사, 연틴 기부 등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23회차로, 누적 후원금은 3480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 하우스'는 3월 8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을 찾아 정기 봉사를 진행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 원 후원과 도시락 나눔 봉사, 김장 봉사, 연틴 기부 등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23회차로, 누적 후원금은 3480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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