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이 마지막 촬영일에 대해 변동 가능성을 열어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촬영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는 마지막 회 방영에 대해 현재 11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결방과 관련해서도 아직까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촬영이 15일로 잠정 결정됐다고 밝혔지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7일까지 16부작(PCM기준 32회)까지 방영됐으나, 4부작(PCM 기준 8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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