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이 포상 휴가를 떠날까.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아직 논의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안 간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관계자가 아직 갈지 안 갈지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을 뿐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7일 방송된 31회 32회가 각각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5.7%, 1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과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이 포상 휴가를 떠날지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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