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66억을 돌파하며 독보적 인기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2월 1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66억을 넘어섰다.
임영웅은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66억 513만을 기록했다. 일일 스트리밍 증가량은 723만 6800이었다.
임영웅은 앞서 1월 26일 오픈한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로 등재됐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임영웅은2월 11일~12일 미국 LA에서 첫 해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공략 본격 시동을 걸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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