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다섯 째 득남 보도에 입장을 내놨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으신걸까라는 글과 함께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기자님 죄송해요. 아직 힘들게 사투 중입니다. 제목 좀 잘 뽑으세요라며 현 상황을 알렸다.
임창정의 아내는 현재 아이를 임신 중이며, 출산이 임박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 아이는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4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임창정의 아내는 임창정의 다섯 째 아들 출산에 임박한 상태다.
다음은 임창정의 입장 전문
모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으신걸까?.... 기자님 ... 죄송해요...ㅠㅠ 아직 힘들게 사투중입니다...ㅠㅠ 제목좀 잘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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