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다섯 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만 못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 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창정은 나 빼고 농구 한 팀 만들 수 있다. 이제 으랏차차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건강하길 기원해요, 아들 부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임창정은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다음은 임창정의 입장 전문
말만 못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녀석~ㅋㅋㅋㅋ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 나빼고 농구한팀 만들수있다 이제!
으랏차차!!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키우겠습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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