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더 말라 보이고 싶어 극한 체중까지 감량했던 경험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다영은 최근 진행된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 녹화에서 신인그룹 트라이비와 8TURN를 위해 상담사로 나섰다.
트라이비 지아가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를 슬기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묻자 다영은 진지하게 "원래도 마른 체형이지만 더 말라 보이고 싶어 8~9kg를 감량해 39kg까지 내려간 적 있다"고 전했다.
다영은 "배고픔을 잊을 방법은 없다.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모습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할 것"이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건넸다.
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다영은 최근 진행된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 녹화에서 신인그룹 트라이비와 8TURN를 위해 상담사로 나섰다.
트라이비 지아가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를 슬기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묻자 다영은 진지하게 "원래도 마른 체형이지만 더 말라 보이고 싶어 8~9kg를 감량해 39kg까지 내려간 적 있다"고 전했다.
다영은 "배고픔을 잊을 방법은 없다. 목표를 정하고 원하는 모습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할 것"이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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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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