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에 이어
-벌써 2023년에 접어들었어요. 올해 활동 계획이나 포부가 있다면요.
문수아 ▶ 올해는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빌리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희가 팬송에서는 멤버들이 작사, 랩 메이킹에도 도전했거든요. 이런 걸 더 넓혀 더욱 많이 앨범에 참여하고 싶어요.
츠키 ▶ 저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에요. 유명한 선배들과도 함께했고, 촬영도 마무리됐어요.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빌리는 앞으로 어떤 수식어를 얻고 싶은가요.
빌리 ▶ 수식어요? '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4세대 최고 퍼포먼스팀', '짱빌리', '빌리는 빌리다' 등이요!
-빌리에게 롤모델도 있나요.
션, 시윤 ▶ 롤모델은 소녀시대예요.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빛을 내는 아티스트가 되는 게 저희 목표예요.
-마지막으로 빌리브(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시윤 ▶ 빌리브를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감사하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또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약속도 하고 싶어요.
츠키 ▶ 태양이 있어야 달이 빛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빌리브가 없으면 저희 빌리도 빛날 수 없어요. 빌리브 많이 사랑해요.
문수아 ▶ 항상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하루나 ▶ 사랑하는 빌리브!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작년에도 빌리브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올해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람 ▶ 빌리브 여러분. 항상 넘치는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 보내 줘서 고마워요. 자랑스러운 빌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현 ▶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평생 함께하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앞으로도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계속 말할 거예요. 올해도 또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 부탁드려요.
션 ▶ 빌리가 벌써 1주년을 넘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빌리브와 함께하는 시간들은 짧게만 느껴져요. 빌리브 덕분에 행복해서인가 봐요. 올해뿐만 아니라 모든 날에 함께하고 싶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벌써 2023년에 접어들었어요. 올해 활동 계획이나 포부가 있다면요.
문수아 ▶ 올해는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빌리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희가 팬송에서는 멤버들이 작사, 랩 메이킹에도 도전했거든요. 이런 걸 더 넓혀 더욱 많이 앨범에 참여하고 싶어요.
츠키 ▶ 저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에요. 유명한 선배들과도 함께했고, 촬영도 마무리됐어요.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빌리는 앞으로 어떤 수식어를 얻고 싶은가요.
빌리 ▶ 수식어요? '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4세대 최고 퍼포먼스팀', '짱빌리', '빌리는 빌리다' 등이요!
-빌리에게 롤모델도 있나요.
션, 시윤 ▶ 롤모델은 소녀시대예요.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빛을 내는 아티스트가 되는 게 저희 목표예요.
-마지막으로 빌리브(팬덤명)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시윤 ▶ 빌리브를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감사하고,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또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약속도 하고 싶어요.
츠키 ▶ 태양이 있어야 달이 빛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빌리브가 없으면 저희 빌리도 빛날 수 없어요. 빌리브 많이 사랑해요.
문수아 ▶ 항상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하루나 ▶ 사랑하는 빌리브!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작년에도 빌리브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올해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람 ▶ 빌리브 여러분. 항상 넘치는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 보내 줘서 고마워요. 자랑스러운 빌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현 ▶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평생 함께하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앞으로도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계속 말할 거예요. 올해도 또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 부탁드려요.
션 ▶ 빌리가 벌써 1주년을 넘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인데 빌리브와 함께하는 시간들은 짧게만 느껴져요. 빌리브 덕분에 행복해서인가 봐요. 올해뿐만 아니라 모든 날에 함께하고 싶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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