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가 오는 1월 28일~1월 2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펼치는 'TREASURE JAPAN TOUR 2022-23 ∼HELLO∼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트레저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 도시 24회에 달하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 데뷔 후 처음으로 콘서트를 진행하는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대인 21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여기에 추가로 기획한 돔 공연까지 팬들로 가득 채우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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