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범준은 스타뉴스와 진행한 수상 기념 인터뷰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과분한 상을 받았다. 2023년 계묘년에도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향후 차기작 통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으로 데뷔한 서범준은 '내과 박원장' '너와 나의 경찰수업'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 출연,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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