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28일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된 해킹"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이 받은 문자 내용들이 담겨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번호로 연달아 문자가 온 것으로 보인다. 이특은 "문자 폭탄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만해주세요"라며 해킹 피해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팬들도 이특을 향한 해킹을 멈추라고 경고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특은 지난해 12월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스타뉴스-미디어보이 주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MC로 활약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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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28일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된 해킹"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이 받은 문자 내용들이 담겨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번호로 연달아 문자가 온 것으로 보인다. 이특은 "문자 폭탄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만해주세요"라며 해킹 피해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팬들도 이특을 향한 해킹을 멈추라고 경고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특은 지난해 12월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스타뉴스-미디어보이 주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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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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