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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발매 5년이 지났음에도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2017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승 허' 앨범에 수록된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인트로 버전은 1월 16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 1800만을 돌파했다.
인트로 확장 버전인 2018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앨범에서의 풀 버전도 1월 16일 2억 2700만을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동곡 합산 총 3억 45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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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는 웅장하고 호소력 짙은 첫 솔로곡 '라이'(Lie)와 대비를 이루는 섬세하고 세련된 알앤비 감성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 뮤직비디오 속 어린 왕자 같은 몽환적인 비주얼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발매 당시부터 화제몰이를 시작해 현재는 K팝 명곡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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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 알렌 워커가 방탄소년단 멤버의 솔로곡으로는 유일하게 '세렌디피티'를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로 선정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정해인 또한 '위안이 되는 곡'이라며 즐겨 듣는곡으로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민의 '세렌디피티'는 지난해 롤링스톤 선정 '방탄소년단 노래 베스트 100곡'에서 상위권인 25위에 오르는 등 팬과 유명인, 전문 매체의 사랑과 찬사 속 식지않는 인기로 계속해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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