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훈훈한 비주얼과 섹시 수트핏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1월 1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은회색 헤어 컬러의 일명 '반깐' 헤어스타일에 이너를 착용하지 않은 블랙 수트를 입고 계단에 앉아 은은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은 흰색 벽을 배경으로 슬림하고 탄탄한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한 수트핏과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서서 양쪽 어깨를 으쓱하는 장꾸(장난꾸러기) 포즈로 소년미를 자아냈다.
지민은 또 지난 13일 발매된 '바이브'(VIBE) 뮤직비디오 의상인 레드 가죽 재킷을 착용, 태양과 섹시 '바이브'를 자랑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팬들은 '섹시했다 귀여웠다 역시 갭사이신 창시자', '수트핏의 정석', '지민을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 쁨생김 딱이네', '바이브 너무 좋아요' 등 뜨겁게 반응했다.
이에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해시태그 '#ParkJimin'이 트렌딩되며 비오는 토요일 저녁을 뜨겁게 달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지난 1월 1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은회색 헤어 컬러의 일명 '반깐' 헤어스타일에 이너를 착용하지 않은 블랙 수트를 입고 계단에 앉아 은은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은 흰색 벽을 배경으로 슬림하고 탄탄한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한 수트핏과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서서 양쪽 어깨를 으쓱하는 장꾸(장난꾸러기) 포즈로 소년미를 자아냈다.
지민은 또 지난 13일 발매된 '바이브'(VIBE) 뮤직비디오 의상인 레드 가죽 재킷을 착용, 태양과 섹시 '바이브'를 자랑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팬들은 '섹시했다 귀여웠다 역시 갭사이신 창시자', '수트핏의 정석', '지민을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 쁨생김 딱이네', '바이브 너무 좋아요' 등 뜨겁게 반응했다.
이에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해시태그 '#ParkJimin'이 트렌딩되며 비오는 토요일 저녁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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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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