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월 11일 정기 봉사를 진행했다.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 노인들을 위해 매달 둘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70만 원 후원과 도시락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1월 정기 봉사가 21회차 봉사다.






스터디하우스는 "앞으로도 독거 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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