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커버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이 국내외에서 '올킬 1위'를 기록하며 서점가를 강타했다.
뷔가 표지로 등장한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는 지난 16일 뷔의 3종 커버사진이 공개 후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지마켓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모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알라딩과 예스24에서는 실시간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 1, 2, 3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17일 기준 '엘르'는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의 잡지부문 일간 베스트 1, 2, 3위를 올킬 했으며, 알라딘의 주간베스트 1, 2, 3위, 교보문고의 주간 베스트 1, 2, 4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온라인 상거래사이트인 지마켓에서도 잡지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고, 지마켓 글로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하며 그야말로 '핫'한 인기를 자랑했다.
뷔가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태태랜드' 일본에서도 구매열기가 뜨겁다.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라쿠텐(Rakuten)'에서는 K팝/아시아 부문 1위부터 12위까지를 모두 뷔의 매거진이 점령했다.
일본 4대 온라인 플랫폼중 하나인 '큐텐(Qoo10)'의 K팝 베스트셀러 1~5위, 일본 아마존 'Entertainment Collectibles' 베스트셀러 1, 2, 3위를 모두 뷔의 커버가 장식했다. 야후 재팬에서도 K팝 베스트셀러 1~7위, 예능, 영화잡지 1, 2, 3위에 올랐고, 뮤직 재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뷔는 글로벌 243국에 수출되는 K팝 음반 판매 사이트 '케이타운포유(ktown4u)'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케이타운포유는 지난 해 발매된 뷔의 보그 매거진이 역대 최고 판매량으로 K콘텐츠 올타임 1위를 지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뷔의 엘르 매거진 촬영은 지난 해 BTS 멤버 최초로 패션위크에 참석해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엘르는 이번 작업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 보이로 호명된 사실을 알리는 첫 행보"라고 밝혀 향후 공개될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뷔가 표지로 등장한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는 지난 16일 뷔의 3종 커버사진이 공개 후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지마켓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모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알라딩과 예스24에서는 실시간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 1, 2, 3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17일 기준 '엘르'는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의 잡지부문 일간 베스트 1, 2, 3위를 올킬 했으며, 알라딘의 주간베스트 1, 2, 3위, 교보문고의 주간 베스트 1, 2, 4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온라인 상거래사이트인 지마켓에서도 잡지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고, 지마켓 글로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하며 그야말로 '핫'한 인기를 자랑했다.
뷔가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태태랜드' 일본에서도 구매열기가 뜨겁다.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라쿠텐(Rakuten)'에서는 K팝/아시아 부문 1위부터 12위까지를 모두 뷔의 매거진이 점령했다.
일본 4대 온라인 플랫폼중 하나인 '큐텐(Qoo10)'의 K팝 베스트셀러 1~5위, 일본 아마존 'Entertainment Collectibles' 베스트셀러 1, 2, 3위를 모두 뷔의 커버가 장식했다. 야후 재팬에서도 K팝 베스트셀러 1~7위, 예능, 영화잡지 1, 2, 3위에 올랐고, 뮤직 재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뷔는 글로벌 243국에 수출되는 K팝 음반 판매 사이트 '케이타운포유(ktown4u)'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케이타운포유는 지난 해 발매된 뷔의 보그 매거진이 역대 최고 판매량으로 K콘텐츠 올타임 1위를 지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뷔의 엘르 매거진 촬영은 지난 해 BTS 멤버 최초로 패션위크에 참석해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엘르는 이번 작업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 보이로 호명된 사실을 알리는 첫 행보"라고 밝혀 향후 공개될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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