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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서진이네' 유쾌 에너지..'비드라마 출연자' 1위

  • 문완식 기자
  • 2023-03-20

[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 4회에서는 바쁜 주말 영업 후 달콤한 휴일을 보내는 모습에 이어, 다음날 부진한 매출에 분노하는 이서진과 불안해하는 직원들이 폭소를 자아냈다.

영업 3일차인 주말에 '서진이네'는 웨이팅 손님까지 생기며 문전성시를 이룰만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재료가 소진되어 주문을 받지 못할 위기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먼저 준비된 반반 핫도그 재료가 떨어졌고, 박서준은 핫도그 준비를, 뷔는 치킨 초벌을 하며 부족한 재료들을 채우기 시작했다. 부장으로 주방에서 멀티로 활약하던 박서준은 "김밥1000국을 혼자 다 돌리고 있는 기분이다. 내일 집에 가야 되겠다. 안 되겠다"며 퇴사 의지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느덧 밤 8시 대부분의 재료가 소진돼 사장 이서진은 과감하게 영업 종료를 선언했다.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해 녹초가 된 직원들은 주방으로 모였다.

뷔는 "나 한국 갈 거야. 이거 사기 계약이야"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고, "왜 '윤스테이'때보다 더 힘든 것 같지?" 라고 말하는 최우식에게 정유미도 "나도 그래"라며 동의했다.

하루 매출을 정산하고 보조개 미소를 띠며 주방으로 합류한 이서진은 목표했던 매출 만 페소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고, '직원 복지'를 위해 다음날 하루 휴무를 선언했다.

뷔는 "이름 바꾸기로 했다. '서진이네' 아니고' 서진이는 못 말려'라고"라며 센스 넘치는 농담을 건넸고, 매일 저녁 3봉지씩 먹던 라면마저도 거부할 정도로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직원들은 패들보드, 카약, 러닝, 라이딩, 수영으로 따로 또 같이 휴일의 달콤한 여유를 즐겼다.


박서준, 최우식, 뷔는 함께 스트레칭을 한 뒤 박서준은 러닝을, 뷔는 옆에서 자전거를 탔고, 바람에 머리카락과 옷깃을 날리는 모습 그 자체로 화보이자 CF 같은 장면들을 탄생시키며 감동을 안겼다.

휴일을 즐긴 다음날, 엄청난 양의 재료를 준비하고 손님을 기다렸지만 한산한 거리와 홀은 이서진을 분노케 했고, 영업을 일찍 마감할 수밖에 없었다.

정유미는 "주스가 오늘 안 팔렸다. 3개 팔렸다"며 아쉬워했고, 뷔가 "근데 내가 4개 먹었다. 너무 목말라가지고"라고 말해 이서진으로 하여금 분노를 지나 해탈에 이르게 해 제작진들을 폭소케 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2주차(6일부터 12일까지)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에서 '서진이네'가 4위, '서진이네 뷔'는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의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1위를 기록하며 핫한 반응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비드라마 TV 화제성'에서 '서진이네'가 3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뷔'가 6위, '최우식'이 10위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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