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배우 이도현이 '배우' 타이틀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도현은 3월 23일 공개된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도현은 이번 화보에서 '루이 비통 23SS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도현은 화보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저는 그냥 도현 배우가, 배우라는 수식어가 좀 더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좋아요. 배우로서 내가 해야 될 것들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렇게 초심을 되찾게 돼서 배우라는 말이 되게 좋습니다"라고 진지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극중 문동은(송혜교 분)을 돕는 주여정 역을 맡아 연기, 호평 받았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도현은 3월 23일 공개된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도현은 이번 화보에서 '루이 비통 23SS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도현은 화보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저는 그냥 도현 배우가, 배우라는 수식어가 좀 더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좋아요. 배우로서 내가 해야 될 것들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렇게 초심을 되찾게 돼서 배우라는 말이 되게 좋습니다"라고 진지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극중 문동은(송혜교 분)을 돕는 주여정 역을 맡아 연기,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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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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