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가수 이찬원이 '월간 더 스테이지' 무대를 빛낸다.
이찬원은 3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SBS FiL, SBS M '월간 더 스테이지'에 출연,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풍등' 무대를 선보인다.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찬원은 이날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매력적인 감성을 담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월간 더 스테이지'는 '더 스테이지'가 2년 만에 부활한 프로그램으로, 1970년대 캠퍼스 음악부터 2000년 이전의 음악을 2023년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25일 첫 방송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권인하, 박선주, 윤종신, 코요태, 이보람과 소연이 출연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