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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